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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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김민수 / 2018-04-29
리조트의 한국인 매니저이신거 같은데 김실장이라고 불러달라고 하셨는데, 저희 아이들이 물을 무서워 해서 호핑투어 자체가 안되는건가 했는데, 김실장님이 재미있게 아이들에게 물놀이 설명해주시고, 스노클링 알려줘서 아이들이 즐기고 왔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이미선 / 2018-04-29
혼자 이용하는거라 걱정이 많았는데 기사님이 잘 챙겨주시고 짐도 트렁크에 보관하면서 다녀서 잘 다녀왔습니다.
by 양수현 / 2018-04-29
수영장이 있어서 수영복 챙겨오시면 수영도하고 시간을 보내실 수 있습니다. 잊지말고 챙겨가세요>!
by 이수진 / 2018-04-28
아.. 수영복을 안가져와서 어쩌나 어짜나 했는데 다행히 매점에서 판매하더라구요. 수영복 없으면 이용이 불가능해요. 그리고 비치타올이나 타올 가져가시면 좋아요. 타올을 별도로 빌려주지 않아요. 사실 뭐 빌려줘도 찜찜해서 제가 가져간걸 써야죠. 판매는 하더라구요.
by 이근호 / 2018-04-28
여자친구랑 다녀왔네요. 생각보다 너무 좋고 직원들이 친절한데 필리핀 토속민이라 키가 작아서 귀엽다고 해야하나? 그럼 안되겠지만.. 아무튼 재미있고 즐거운 시간이였네용
by 최민주 / 2018-04-26
보라카이 폐쇄로 인해서 제가 한 날이 마지막 호핑투어라고 하네요.. 가이드나 보트맨들 표정이 안좋았습니다. 그래도 친절하게 재미있게 보내긴 했지만, 아직까지도 그 친구들 얼굴이 떠오르네요.. 6개월후에 뵐께요. 힘내세요!!by 이지선 / 2018-04-24
무료픽업에 사진 촬영까지 너무 좋았어요!
by 조승희 / 2018-04-23
아 보홀 공항 열악해서 택시라는 것도 없고 겨우 잡은게 트라이시클인데 정말 개고생했습니다. 그래서 얼른 인터넷 검색하고 미스터 세부 찾아서 얼른 예약했습니다. 올때 이렇게 편한걸 왜 안했나 싶네요.ㅠㅠ
by 오은주 / 2018-04-23
보라카이 폐쇄 발표후 서둘러 다녀왔습니다.
가이드 이름은 레이였네요 작년에 이름을 잘 몰라서 애먹었는데.
작년에 못준 팁까지 넉넉히 주고 갑니다!!
늘 즐거운 여행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픈하묜 바로 달려갈께요
by 이민수 / 2018-04-22
재작년에는 예약 자체가 안되서 이거 보려고 일정을 조금 조절해서 왔네요. 돌고래들이 자기들끼리 장난치면서 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