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석지현 / 2018-07-17

나름 여러 여행사 비교하다가 느낀건데 가격이 조금 비싼거 같아서 뭐가 다르겠지 해서 하루는 다른데 예약하고 하루는 투어파이브에서 했습니다. 투어파이브는 신형 밴이 왔는데 타 업체는 ㅠㅠ 한국에선 보기 힘든 낡은 차량이 오더군요. 뭔 팁을 달라고 자꾸 요구하고.. 업체는 연락도 안되고.

투어파이브 기사는 편안하게 해주려고 음악도 저희 취향 물어보고 틀어주고 한국 노래도 준비해서 좋았습니다. 당연히 돈 요구도 없네요!

상담원들도 새벽 미팅 시간인데도 대기하고 있어서 감동!

안주무세요!? 

여기 강추에요! 다른데 볼 필요도 없어요. 괜히 고생했네요ㅠㅠ 

by 이준수 / 2018-07-16

상담원과 통화시 혹시 씨푸드 업그레이드 되냐고 물었더니 된다고해서 10불씩 추가로 입금했습니다.

랍스터랑 산낙지까지! 참고하세요

by 하수진 / 2018-07-16

쉐리단 리조트에서 픽업이라 새벽 6시 30분에 출발했습니다. 별도로 추가 비용을 냈지만 단독으로 차량을 사용해서 그건 너무 좋았습니다. 

by 노시연 / 2018-07-16

조인투어에 비해서 가격이 많이 비싸서 고민했는데. 후회 없이 즐거웠습니다! 일정도 저희가 조정하고 좋았네요

by 오지민 / 2018-07-15

새벽에 도착해서 어찌나 놀랐던지 ㅠㅠ 택시 줄이 어마어마해서 팍상한 투어 예약한 투어파이브에 sos 5분만에 배차 완료! 정말 감사합니다!! (하트)(하트)(뿅)

by 황지헌 / 2018-07-15

하루 알차게 보냈습니다. 쇼핑 따위도 없고 좋네요

by 한석원 / 2018-07-14

할머님이 너무 행복해하셨던 여행, 말타시기엔 조금 불편했는데 그래도 마부가 같이 타줘서 잘다녀왔음요

by 양주연 / 2018-07-13

환경세도 포함시켜서 다른 업체처럼 추가 비용이 없이 잘 다녀왔습니다.

by 이형임 / 2018-07-13

투어 종료후 공항 샌딩해서 좋았습니다! 투어 내용도 굿굿 

by 서지수 / 2018-07-12

같이 다녀온 분들이 너무 재미있어서 투어 후에 저녁을 같이 먹었습니다. 언니 동생하면서 지내기로 했는데 재미있는 연인이 되어서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