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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1939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보라카이 처음은 아니지만, 픽업해 주는 상품을 찾았어요.

by / 2023-06-04

결과적으로 보면, 호텔에서 화이트 비치나 블라복가려면 돈 들거든요. 편도 200페소는 내야하는데 이게 포함되어 있다고 생각하면 정말 저렴하죠. 그리고 호객꾼들보다도 싼 가격이.... 투어파이브에서 하세요.. 그냥 허세요!! 

드라이 마사지가 더 비싸요?

by / 2023-06-04

어떻게 오일마사지가 드라이보다 써죠? 건식 마사지를 받았는데 오히려 추가비용 100페소를 내라고 했네요..

팍상한 리조트의 식사는 좋았는데, 카와스파에서 마사지 추가비용을 내라고 해서 좀 기분이 그렇네요..

기본은 오일마사지라고 하니깐 그점 잊지마세요. 

초복에는 닭백숙이 되어보자!!

by / 2023-06-04

남편이 찍은 사진을 한국에 와서 보니... 카와스파에 앉아서 검은 레쉬가드를 입고 있으니.

오골계가..ㅋㅋ 그래도 재미있는 기억 만들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티켓은 티켓부스에서 수령하는 거에요..
폭포에 발을 담그고 먹는 점심은 특이한 경험이었습니다.

by / 2023-06-04

현지식 식사인데요. 엄청 다양한 종류가 나와서 놀랐습니다. 맛은 뭐 우리 입맛 보다는 현지인들에게 맞는지.

현지인들은 매우 잘드시더라구요^^ 

호텔까지 데릴러 와주셔서 좋았어요

by / 2023-06-03

마지막날 알차게 보내고 씻고 마사지 받고 잘 귀국 했어요 

기사님이 너무 친절했어요

by / 2023-06-02

리토 기사님 정말 친절해요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by / 2023-06-02

데이투어 이용했어요~

리조트 잘꾸며 놨네요~

음식도 맛있고

기사도 매우 친절하고 약속도 잘 지켰어요.

by / 2023-06-02

기사님이 시간 맞춰서 오시고, 꼼꼼히 봐주시고.

우선 차량이 신형에 시원해서 너무 좋앗습니다.

 

 

하루에 한번에 할 수 있어요.

by / 2023-06-02

시티 숙박하시면 호핑따오 하면서 나올 수 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패러세일링 후에 드롭까지해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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