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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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영미 / 2019-07-23
하루전 공지로 알려주시는데 제가 잘못봐서 30분이나 먼저 내려와서 기다리긴 했지만 그래도 억울하네요. 바우처의 시간과 조금 달라서 차 안오는지 알고 조마조마 했었는데 연락하니 바로 답해주셔서 그건 만족스럽습니다.
by 신세미 / 2019-07-23
타 업체에서 진행하는 호핑투어에 음식이 현지식이라 안맞을수 있따고 쓰여진 글이 있어서 걱정했는데. 우리한테 잘 맛네요..
라면도 주니 얼마나 좋던지!!! 망고와 라면 주는데 별로 없던데 잘 놀다갑니다.
by 김효진 / 2019-07-22
보라카이 스톤의 대표라고해서 받았어요. 역시 규모에 놀라고~마사지에 한번더 놀라네요. 이건모~리조트 인줄~대표라고 할만큼 너무 프로같아요. 뿅 반하고 갑니다~
by 임민정 / 2019-07-22
꿀과 흑설탕으로 스크럽하고 마사지하니 피부가 더 매끈한것 같네요. 보라스파 마사지는 힘이 넘치는것같아요~
by 한정진 / 2019-07-22
사진기로 찍어주기도 하지만, 제 핸드폰으로도 많이 찍어줘서 둘만의 추억을 잘 만들다 갑니다. 또 갈께요.
by 오재민 / 2019-07-22
차도 신형이라 좋았고 기사님 너무 친절했습니다.
by 문다영 / 2019-07-20
이번에 좀 싸게가자 싶어서 이걸로 예약했는데 가성비 너무좋고 모하나 안하는거없이 다하고 온기분입니다. 선셋은 나중에 하나 추가했지만~사실 그건 너무하고싶어 오바해서 한거고 3개 쎄트면 충분한거 같아요. 씨워킹 사진도 주시고~호핑도 좀 걸렸지만 사진받고~마사지 지쳤을때 딱~만족스럽게 가성비갑입니다.
by 박나영 / 2019-07-20
패러랑 선셋 두개만했어요. 휴양으로 와서 너무 쉬다만 가나 싶어서~사진 주시니 그래도 아무것도 안하고 간다는 생각안들어 뿌듯하네요~석양 사진은 진짜 인생사진으로 남을거같아요. 보라카이 짱짱짱~
by 마서준 / 2019-07-20
친구들이랑 첫해외라 그래도 이름있는데 예약하고 갔어요. 오래된회사(?)던데~후기도좋고~호핑은 일찍시작해야한데서 저희는 오후가능한것으로 일정하다 이거로~제트스키도 같이했는데 다 너무 재밌었어요. 남자들끼리 사진이라 좀 그렇지만 추억이니까~
by 김민호 / 2019-07-20
호핑도 하고 씨워킹도 하는데 너무 저렴한데 픽업까지 해주시고~진짜 가이드들 하나같이 친절하고 착하네요. 팁더주고싶었는데 써있는 금액만 가지고나가서 음료도 못사먹어서~딱 100페소만 줘서 미안했어요. 다음에 만나면 형이 꼭 시원한 콜라라도 사줄께. ㅎ아니면 너좋아하는 클럽에서 우연히 만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