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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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이명희 / 2024-02-11
조금 늦게 출발했다고 얼마나 귀찮게 알림 문자를 보내는지 그래도 그냥 더 느긋하게 했으면, 점심 못먹을 뻔했네요.
애가 늦잠자서 1시간 정도 늦게 출발했고, 남편이 담배타임한다고 2번 정도 멈추고, 아침겸해서 졸리비 먹고 갔는데 엄청 뭐라 했는데, 그거 그렇게 지적 안당했으면 투어 지장있긴 했었겠습니다.
저처럼 게으른 사람들은 두가지 묶인 상품은 조금 무리수가 있어 보입니다. 참고하세요.
by 오현미 / 2024-02-11
저는 한국어 가능 가이드를 별도로 요청해서 전일정을 함께했습니다.
한국어를 원어민처럼 하는데 발음이 조금 어눌하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불편없이 다녔습니다.
맛집 추천도 해주고 주변 관광지들 같이 가줬습니다. 피크닉 글로브에서 짚라인도 괜찮았네요.
by 윤다희 / 2024-02-09
세부의 유명한 야경 명소들을 한 번에 둘러볼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특히 야경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이 정말 예쁘게 나와서 만족합니다. 무료 픽업 서비스까지 있어서 이동도 너무 편했어요!
by 최수정 / 2024-02-09
부모님과 함께 갔는데 너무 만족하셨어요.
자연 속에서 온천도 하고 맛있는 점심도 먹으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by 황연희 / 2024-02-08
덕분에 주차장에서 잘 빠져나왔습니다. 매 콘서트마다 오셔서 길도 빠삭하시다고 하시더라구요. 어떤 블로그에서 톨게이트 이야기는 없었는데 알고보니 고속도로가 새로 개통되어서 조금더 빨리 움직일 수 있었네요.
by 최강희 / 2024-02-06
마닐라 공항에서 미팅해서 갔는데요. 비행기가 2시간 연착되서 1시에 겨우 출발했습니다.
어찌나 조마조마하던지 겨우 3시 20분에 도착해서 후다닥.. 힘들었습니다. 식사를 하고 3시 50분 마지막 배를 타고 갔습니다.
배도 무척 고팠는데 어디 들리지도 못하고 그건 무척 아쉽긴 했습니다.
by 권영국 / 2024-02-04
뷰가 무척 좋은 구장으로 바다 산 그리고 세부 시내까지 잔디 컨디션도 좋고 캐디도 친절했습니다.
덕분에 즐거운 라운딩 하고 갑니다.
by 노지환 / 2024-02-03
루프탑 바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마닐라의 야경을 바라보는 시간이 정말 특별했어요.
조용하고 분위기 있는 곳을 안내해 줘서 힐링하기 딱 좋았습니다.
기사님이 안전하게 이동해 주셔서 걱정 없이 즐길 수 있었습니다.
by 송하은 / 2024-02-03
바닷가만 생각했던 필리핀에서 이렇게 멋진 화산과 온천을 경험할 줄 몰랐어요.
4WD 체험부터 온천까지 모든 일정이 완벽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시간 가는 줄 몰랐습니다.
기사님도 친절하고 차량도 깨끗해서 이동 중에도 편하게 쉬면서 갈 수 있었습니다.
by 권혁민 / 2024-02-03
기사님도 친절하시고 차량도 무척 깨끗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