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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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고아연 / 2024-01-22
아 보홀에 직항기가 뜨고나니껜 뜨내기 여행사들이 엄청 생기었나 봅니다. 저도 자유여행만 10여년을 다니는데, 사기 아닌 사기 당해본 것도 여러번이라 여행사 고를 때 상당히 신중한 편인데요. 과장된 설명이나 서비스 등이 없어서 뭔가 아쉬운 느낌이지만 가격이 더 저렴했으니 그건 괜찮은거 같습니다. 또 모르는 사람 뿐만아니라 현지인들도 섞여서 투어를 진행하는 곳들이 태반입니다. 그냥 우리끼리 오래된 여행사에서 진행하세요. 여행은 안전이 제일입니다.
by 서민주 / 2024-01-22
집 가는날 호텔에서 2시간 20분전에 미팅했습니다. 그렇게 가도 되나 했는데 가까워서 된다고 하셔서 아 걱정되는데 했는데 후다닥 갔습니다. 한 7분 걸린거 같습니다.
by 이연석 / 2024-01-22
12식구 대가족이 다녀왔는데요.
아이들은 튜빙은 못했지만 블루라군? 거기서 뛰어들고 잔잔하고 낮아서 놀기 좋았습니다.
강원도 계곡에서 모여서 노는 느낌이었습니다.
근데 깊은 곳은 누가 높이 뛰나 조카들이 대결했는데, 저도 한번 참여했따가 무서워서.. 나이가 드나봅니다..
아무튼 만 3세 아이도 동반했는데, 엄마랑 아빠는 한팀이 먼저 튜빙하고 나머지 따라서 했습니다.
칼릴 가이드가 친절하게 아이들과 물놀이도 해주고 해서 고마웠어요.
by 서지원 / 2024-01-22
새벽 3시에 출발해서 에휴.. 정말 재미있는 투어였지만, 이동시간이 너무 길어서 차 멀리하시는 분은 꼭 멀미약 챙겨오세요.
단독으로 하길 정말 잘했어요. 그래도 최소한 남들 눈치 안보고 누워서 가서 좋았네요
by 이선기 / 2024-01-20
숙박 프로그램도 있다고 들었는데, 아쉽게 지금 운영 안해서 데이투어로 다녀왔는데요. 다음에 꼭 숙박도 해보고 싶은 곳입니다.
좋은곳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이윤아 / 2024-01-19
멀리서 보던 화산을 직접 트래킹하며 감상하니 감동이 배가 됐어요.
푸닝 온천도 너무 깨끗하고 분위기 좋았어요. 자연을 제대로 만끽했습니다.
by 허명숙 / 2024-01-18
강사님들도 친절하고 아주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by 고미숙 / 2024-01-17
안녕하세요 ????
인사가 늦었습니다.
저와 부모님들은 무사히 귀국했습니다.
다들 여행이 생각보다 (마닐라는 볼거리가 없다고 생각하셨나봐요) 재밌었고 푸닝온천이 정말 좋았다고 하셨어요.
늦게까지 질문에 답해주시고 특히 식당 예약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다시 이용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서한희 / 2024-01-17
와 필리핀은 정말 덥네요... 추운 한국에서 새벽비행기를 타고 왔는데, 인천의 밤은 어찌나 춥던지..
아무튼 비행기를 타고 내렸는데 푹 찌는데... 여기가 동남아구나 싶더라구요. 그리고 공항에서 바로 차량 만나서 마따붕까이를 갔는데 오전 7시 30분! 앞에서 간단히 졸리비 먹고 바로 호핑투어 시작했습니다. 졸리비가 뭔지 몰랐는데 그냥 배고프다니깐 기사님이 여기 연다고 데려다 줬어요..ㅋ 기사님도 햄버거 하나 사다 드렸더니 너무 해맑게 웃으셔서 놀랐습니다.
by 서정민 / 2024-01-14
너무 쉬엄쉬엄 친건지. 해가 짦은건지 오후 2시 티오프였는데 사람에 밀렸는지, 괜히 늦은 티오프로 했네요.
아무튼 3홀 못돌고 나왔습니다. 해가 지면 등이 없어서 바로 종료되나보더라구요. 아쉽지만 다음날껀 모두 오전 티오프라 잘 치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