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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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황선희 / 2023-07-26
날이 너무 흐려서 체험 못할까 걱정했는데 괜한 걱정...
너무 즐겁게 놀다 옵니다.. 존이라는 친구 멋져요!! 고마워요.. 사진 이쁘게 찍어주고 인생샷 경험했습니다.
by 한지선 / 2023-07-25
사실 투어 예약을 두어달전부터 하려고 보고있었는데요.
고민하고 있던 문제가 바로 식사 문제였습니다. 상담원을 통해서 이야기 할때는 스카이렌치? 라는 곳에서 먹으면 된다고 했는데.
사실 여자둘이 가는데 무섭더라구요. 그래서 망설이다가 상담하던 카톡으로 연락이 왔더라구요.
제 의견이 반영되어서 식사 메뉴가 추가되었다구요. 삼겹살을 필리핀에서? 라는 생각을 가지고 갔는데요.
한국인 사장님이라 그랬는지, 좋았습니다. 맛도 있었구요.. 너무 배불리 먹고 나왔네요.. 기사님한테 미안하게 고기냄새...
아무튼 너무 유쾌한 드라이버와 유쾌한 시간이었습니다. 즐거운 기억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by 최수진 / 2023-07-25
어리버리하고 있으니 어느세 호텔에 도착했습니다. 그냥 시키는대로 하다보니 도착하네요.
by 오성민 / 2023-07-23
오래간만에 해외라운딩 편하게 잘 치고 갑니다. 사실 일전에 카페에서 예약한 상품은 무슨 뭐 이거하면 이거내라 너무 짜증났는데
투어파이브는 좋네요. 숨겨진 비용이 하나도 없이 투명합니다.!! 최고!!
by 황민정 / 2023-07-23
이틀전에 급하게 예약했는데도 불구하고 예약 잘 진행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게 곤욕이었는데
그래도 늦게 일어난 보람은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by 김지호 / 2023-07-23
한식을 먹는다고 해서 별 기대가 없었는데 한국인 사장님도 계시고 식사 맛있었습니다.
술이랑 음료는 사서 먹는데요. 가격도 비싸지 않았어요. 100페소인가? 맥주 한병이요.. 산미구엘은 매끼에 먹어야죠!!
by 김진명 / 2023-07-22
따끈따근하죠? 선교활동으로 차량을 5일 사용했는데요, 첫날 공항 미팅은 어렵다고 투어파이브 옷을 입은 직원이 기다려 줍니다.
그냥 차량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미팅 직원이 동행해서 더 좋았습니다.
by 정선희 / 2023-07-22
유명해지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큽니다. 아직 신규샵이라 깨꿋하고 아직 덜 유명해서 예약은 원하는 시간에 할수 있어서 좋고.
마사지사들 압이 엄청 좋아요. 오히려 비싼 마사지샵 늦게 가면 조는 애들도 있는데 여기는 꾹꾹 눌러서 해줍니다..
처음에 패키지로 무료로 받았다가, 매번 보라카이 갈때마다 방문하는 곳이 되었습니다.
by 이현철 / 2023-07-22
태풍으로 호핑투어가 안된다고 연락 받고 급하게 예약했는데 다행히 잘 놀다 왔습니다.
진짜 웃긴게 날이 엄청 좋았거든요, 근데 호핑투어는 안된다고해서 사실 놀라긴 했습니다.
by 허수진 / 2023-07-21
두가지 투어를 하루에 하려니 기사님들 얼마나 피곤할까 싶었는데, 친절하셔서 너무 좋았어요.
다음에도 또 추천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