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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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오승은 / 2023-07-19
사우스웨스트로 밖에 예약이 안된데서 그렇게 했는데 라운지는 또 어떻게 찾아가나 햇더니 동네사람들이 다 가르쳐 주네요. 공항근처가 작아서인지 친절들 하심~처음이라 덜덜이었는데~집에가는날까지 쫀득하게 걱정했으나 라운지에서 긴장이 풀렸어요~
by 정민선 / 2023-07-19
비오는날은 안보일수도 있다고 하셨는데 날이 비올것 같은 날씨였어요. 막상 도착해보니 비가 내리지는 않아서 다행히 잘 구경하고 왔답니다 럭키!
by 한지연 / 2023-07-19
동굴투어 너무 재밌었어요^^
by 정현석 / 2023-07-18
사실 호핑투어시에 뱃놀이라고 생각해도 될만큼 재미있습니다. 섬에 들려서 바베큐를 해주는데요.
그것도 정말 맛있습니다. 80대 어머니가 카지노 매니아라 매분기에 한번씩 1주일 이상씩 오게 되는데요.
어머니가 꼭 호핑투어 특히 씨스프링 코스를 매우 좋아하십니다. 실제로 어머니는 물속에 들어가시지도 않으시는데
그냥 즐거우시다고 하더라구요..
by 박남훈 / 2023-07-18
운전미숙해서 처음에 스탭이 가르쳐 주면서 타다가 제가 운전 조금해봤는데~
와~진짜 재밌네요~짱
by 김기탁 / 2023-07-18
몇년전에도 이용했는데 이번에는 가족들과 같이 다녀왔어요 ~ 사우스웨스트랑 고민했는데 아무래도 언어가 안되다보니 마음 편한게 최고더라구요
by 박승훈 / 2023-07-17
이거 그냥 예약하고 가니 다 해줍니다. ㅋ 아 라운지는 별도로 예약했어요~잘 안보고 예약했더니...근데 호핑때 밥은 모임?게를 한마리씩 주는데~ㅋㅋㅋㅋ
by 김채민 / 2023-07-17
노니시드오일로 마사지라니~노니시드오일 진짜 좋다고 그래서 사고싶었는데~마사지를 이 오일로 받다니~감동입니다. 헬멧다이빙은 이번에 처음으로 시도한건데~겁많아서 처음해본건데~한찬 프사로 쓸것 같아요~
by 오나라 / 2023-07-16
비행기가 연착되고 입국심사도 엄청 오래걸래서 픽업 안계실까봐 걱정했습니다. 앞에서 직원이 서있는거 보고 울뻔...세관 걸려서 실랑이하고 거의 사람 다 빠질때 나가서 너무 우울했는데~정말 감사합니다.
by 김정수 / 2023-07-15
원어민처럼 말하는 현지인가이드... 영어가 아니라 한국말을 한국 사람보다 더 잘하는 한국인 가이드가 동행했습니다.
저희가 갑자기 인원이 줄어들어서 1명에 대한 환불을 요청했는데, 투어 전날 밤 늦게 부탁한거라 안될줄 알고 있었긴 했거든요.
그런데 환불은 어렵지만 대신 한국어 가능 가이드 동행시켜준다고해서 그러라고 했는데 기대 안했는데 놀랐습니다.
사진도 정말 잘 찍어줘서 저희 4명 남자들끼리 사진 많이 남기고,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한국말을 이렇게 잘하다니 정말 놀랍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