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최대 운송업체 사우스웨스트를 통해서 칼리보/까띠끌란 공항에서 보라카이 리조트까지 Door-to-Door 서비스로,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십니다.
[사우스웨스트 보라카이] 버스(밴) 픽업샌딩(왕복) - 칼리보 공항 버스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 리조트까지
보라카이 리조트에서 칼리보 공항까지
안전하게, 편안하게 모셔다 드리는 픽업샌딩 서비스입니다.
- 보라카이 최대 운송업체 사우스웨스트를 통해서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 리조트까지
- Door-to-Door 서비스 제공
- 안전하고 편안하게 모십니다.
- 결제가 완료되면, 투어의 예약은 완료됩니다. 12시간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 24시간 내로 바우처를 이메일로 받아보시지 못하셨으면, 바로 저희 고객센터 1661-2372 혹은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투어파이브” 에서 문의 바랍니다.
- 픽업 : 칼리보 공항 -> 보라카이내 숙소이동
- 공항도착 후 이민국에서 출입국 신고를 마친 후,
- 붙이신 짐을 찾으시고 사우스웨스트 부스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 주황색 폴로 티쳐츠를 입고 있는 직원이 보이면, 이메일로 전달받으신 바우처를 제시하시면 됩니다.
- 목적지가 적혀진 스티커와 항구세, 보트이용권을 받으신 후 사우스웨스트 직원들의 인솔하에 차량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 육로이동 [깔리보 공항 -> 까띠끌란 선착장 : 버스/밴 이용 약 1시간 40분 ~ 2시간
- 보트이동 [까띠끌란 선착장 -> 보라카이 선착장 : 스피드보트/방카 이용 15분 ~ 20분
- 육로이동 [보라카이 선착장 -> 리조트/호텔 로비] : 멀티캡/트라이시클 이용 15분 (호텔 위치에 따라 최대 30분)
- 샌딩 : 보라카이 호텔(숙소) -> 칼리보 공항
- 귀국시 샌딩시간에 맞춰 당일 체크아웃 진행한 호텔에서 대기
- 호텔직원에게 사우스웨스트 픽업을 기다린다고 전달해두시면 안내받으실 수 있습니다.
- 사우스웨스트 직원 미팅 후 출발
- 샌딩은 픽업의 역순으로 진행됩니다.
- 보라카이 호텔 -> 항구 -> 칼리보 공항
- 칼리보 공항 도착 후 해산
- 공항 사우스웨스트 부스 위치가 변경되는 경우도 있으니 못찾으시는 경우 문의주시면 안내드리겠습니다.
- 바우처에 기재된 샌딩 시간과 날짜에 맞춰서 호텔로비에 대기해 주시면 됩니다.
- 로비에 대기시, 프론트데스크에 사우스웨스트 픽업서비스 대기를 알려주시면, 추가적인 안내 받으실 수 있습니다. - 단체로 진행되는 픽업으로, 교통사정과 앞의 호텔의 손님에 따라 5~15분 가량 지연될 수 있습니다.(특히, 페어웨이즈 보라카이, 야팍 위치 리조트)
- 이동 중 생길 수 있는 변수(교통체증, 차량고장, 교통사고, 축제, 날씨 등)에 대비하기 위하여, 귀국편 출발시간 6시간~7시간전 픽업진행됩니다.
- 귀국시 픽업 시간 변경은 고객님께서 직접 방문하셔서 자필 동의서를 작성후 변경하실 수 있습니다.
- 단체로 이동하는 특성상 고객님들을 기다려주지 않으니, 지정된 시간과 장소에서 대기해 주셔야 합니다.
- 늦으실 경우 노쇼(No-Show)처리로 이용에 불편이 있으실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3시간정도 소요됩니다.
- 왕복 공항 호텔 픽업
- Door to Door 서비스 ( 각 위치 포인트 가이드 서비스)
- 칼리보 공항 - 까띠끌란 선착창 구간 – 전용버스(밴)
- 까띠끌란 선착장 - 깍반 선착장 – 전용 스피드보트 혹은 전용 보트
- 깍반선착장 - 보라카이 리조트/호텔 로비 – 전용 차량(멀티캡, 트라이시클)
- 까띠끌란 선착장, 깍반 선착장 환경세, 터미널 비용 포함
- 매너팁
- 포터 서비스 비용 [수고비(짐꾼)] 짐하나당 1회 30-50페소 (까띠클란 항구<-1회->보트<-1회->깍반 항구 / 편도 2회 / 왕복 총 4회 발생 약120-200페소 ) | 직접 짐을 들고 이동하시면 추가비용 없음)
- 공항세 (국내선 – 200페소, 국제선 – 784페소)
- 사우스웨스트 픽업샌딩 바우처
- 호텔 바우처(인쇄본) : 항구에서 호텔 바우처를 확인할 수 있기 때문에 꼭 인쇄본을 챙겨주시는게 좋습니다.
- 신분증(여권 등) 개인을 증명할 수 있는 서류
- 공항에서 예약확인 시 발급되는 티켓은 재발급되지 않으니 꼭 잘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 만 2세 미만 유아 무료
- 만 2세 이상 성인과 요금이 같음
- 조인픽업으로 구간마다 일정에 따라 대기시간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 당일 픽업 위치 및 단독 서비스로 변경이 불가합니다.(최소 24시간 이전만 귀국편에 대한 픽업샌딩 위치 변경이 가능합니다.)
- 샌딩시간을 꼭 준수해주시기 바랍니다.
- 포터서비스 등으로 인하여 발생한 휴대품 및 수하물의 분실 및 손상에 대한 책임은 고객 본인에게 있으니, 잘 확인 부탁드립니다.
- 필리핀 입국시 만 15세 미만 아동은 부모님이 영문등본을 준비하셔야 합니다. (특히, 아버지 없이 어머니와 자녀 동반의 경우 | 민원 24를 통해서 미리 준비해주세요.)
세계 3대 비치중 한곳으로 꼽히는 보라카이의 화이트 비치를 구경하시기 위해서는 칼리보 공항으로부터 보라카이 섬으로 이동을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 단계가 매우 복잡해서 개인적으로 개별적으로 이동하시기에는 너무 불편합니다.
개별적으로 가시는 손님은 버스, 보트, 트라이시클로 이어지는 이동과정을 직접 일일이 지불하셔야 하는데요.
가격도 비싸고, 시간도 더 걸립니다.
그래서 보라카이를 방문하시는 분들이 90%가량의 손님들이 사우스웨스트 보라카이 픽업서비스를 이용하고 계십니다.
칼리보 공항에서 투어파이브에서 받으신 바우처를 사우스웨스트 부스에서 체크인 하듯 제출하시면, 바로 발권과 수속을 도와드리고 있습니다.
인원에 따라서 전용 버스와 밴, 전용 스피드보트로 고객님들을 안전하게 모시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 숙소까지 각 포인트에 현지 전문 가이드가 상주하고 있습니다.
그간 불편하게 봉고차와 필리핀 전통보트로 힘들게 가셨던 분들에게는 사우스웨스트 보라카이의 특별한 서비스로 더욱더 편리한 여행이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이메일로 전달받으신 바우처를 출력하시거나 핸드폰에 저장하셔서 현지 사우스웨스트 직원에게 제시합니다.
- 바우처에는 예약하신 날짜와 시간에만 유효합니다.
[사우스웨스트 보라카이] 버스(밴) 픽업샌딩(왕복) - 칼리보 공항 버스
보라카이로 가는 가장 쉽고 빠른 선택!!
공항에서 보라카이까지 개별적으로 이동하기에는 비용도 비싸고 이동하기가 너무 불편합니다.
그 불편함을 사우스웨스트에서 대신 해드립니다!
타 여행사의 한국인 가이드가 있는 패키지 상품을 이용한 고객은 액티비티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속이고 예약시 적발될 경우 액티비티는 진행 불가하며, 입금액 또한 환불될 수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공동 유의 사항
- 투어 참가시 귀중품 및 현금 등의 분실사고와 개인의 안전사고에 대해 각별히 유의해 주세요. (예약 전 안전수칙 동의서 필독 후 동의)
- 개인 부주의로 발생된 사고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 여행자 보험은 개별적으로 가입하셔야 합니다. 투어파이브 역시 여행자보험 판매 대리점으로 저렴한 가격에 판매 중입니다.
취소 및 환불규정
- 예약 확정 후(입금 및 결제 후) 취소 및 변경: 5,000원 / 1인/ 1투어당
- 업무일기준 상품 이용날짜 14일 이전 취소 및 변경: 예약한 금액의 30% 수수료
- 업무일기준 상품 이용날짜 3일 이전 취소 및 변경:예약한 금액의 50% 수수료
- 업무일 기준 상품 이용날짜 2일 이전 취소 및 변경: 예약한 금액의 90% 수수료
- 업무일 기준 상품 이용날짜 당일 취소 및 변경: 전액 환불 불가
* 패키지, 콤보 상품 등 복합 상품의 경우, 여행 개시일 기준으로 반영됩니다.
* 날씨로 인한 상품 취소 및 변경 (천재지변, 항공편 취소/결항 등)
- 투어 일정변경이 불가능한 경우 : 5,000원 / 1인 / 1투어당
- 패키지 및 할인이 적용된 경우, 이용하신 투어 정상금액과 할인액을 공제후 환불 진행. (단, 서비스로 제공받은 상품/서비스는 환불금에서 사이트 판매가로 공제됨)
* 패키지(한국인 가이드) 상품 고객이 그 사실을 숨기고 예약한 경우
1) 취소 및 환불 불가
by 남규빈 / 2018-04-14
사우스웨스트 직원들은 기다리라고만해서 카톡으로 문의하니 정확한 이유를 알려줘서 답답하지 않고, 귀국때도 셔틀이 늦어질것 같다고 미리 알려줘서 기대 시간도 알고 있으니 좋았습니다!
by 김지희 / 2018-03-07
어디다 하소연 할 곳도 없습니다만. 단체로 진행되는 픽업인데 늦으면 어쩝니까? 저희는 항구에 가까워서 거의 제일 끝에 탑승했는데 이거 뭐 짜증만 나네요. 누가 늦게나와서 그런지도 모르겠고 귀국편이라 그냥 두고 갈수 없어서 한 곳에서 5-10분 기다리다 보면 저희처럼 뒤에는 짜증나죠! 이용 예정이신 분들 꼭 시간 약속 지키세요!
by 허지예 / 2017-12-27
태풍의 눈이 보라카이로 ㅠㅠ 역시 큰 회사라 타 업체와 달리 배를 띄워줘서 겨우 한국에 왔네요. 다른분들이 걱정되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