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한성민 / 2019-03-11

스테이션 3이 앞이라고 해서 어딘가 했는데.. 헐.. 바로 옆입니다... 711 바라보고 오른편에 있어요.

by 이옥선 / 2019-03-11

2년전 태풍에서도 어떤 여행사도 연락이 안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투어파이브만 24시간 당직체제로 저희를 케어해 줬던 기억이 아직도 남습니다. 그래서 이번에도 믿고 이용했었는데. 저는 무슨 복인지 늘 태풍을 만나네요.. 보라카이 2번째 방문인데.. 투어파이브에서 태풍때문에 당일 입도가 어렵다는 연락을 받고 대체 숙소를 예약하여 다른 여행객들이 노숙할때, 저희는 편안하게 호텔에서 지내고 출발했던 기억이 더욱 강렬하게 남습니다. 에이스의 픽업도 좋았지만, 사실 투어파이브의 대처로 만족합니다. 늘 이용할꼐요. 감사해요.

by 장운성 / 2019-03-07

호핑투어 전날 디몰에서 알리망고게 한마리를 1300페소 내고 둘이 먹었는데! 호핑투어 점심에 1인당 한마리! 그리고 더 커요!! 대박!! 꼭 드세요! 가이드가 껍질도 까줘요^^ ㅋㅋ

by 강현석 / 2019-03-06

러쉬아워는 피하셔야 해요. 여행사 말 안듣고 9시 출발했더니 점심 먹고 호핑했네요. 8시이전 출발하세요!

by 서정후 / 2019-03-05

덕분에즐거운여행하고갑니다.
투어가이드 Joseph덕분에 스노클링은물론이고 액티비티내내즐거웠고 가이드의 서비스 정신과 진행능력에 감탄했습니다 감사합니다~

by 안성진 / 2019-03-04

물에 안빠뜨려서 배탈때 내릴때만 졎어요.. 좋은 투어 같습니당..^^

by 이성일 / 2019-03-03

공항에서 택시 잡느라 몇년전에 엄청 고생해서 이번에는 공항 픽업을 이용해서 기다리지 않고 편안하게 호텔로 이동했습니다.

공항 택시 줄을 보니 역시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전날 공지 주셔서 기사님과 잘 만날 수 있었습니다.

by 차현정 / 2019-03-02

보라카이만 가면 여기를 뺴놓을수 가 없습니다.. 물놀이하고 가도 샤워서비스랑 세탁건조서비스가 있으니 뽀송뽀송하게 나올수 있어요!

by 강원석 / 2019-03-01

가족들을 데리고 처음가는 해외여행이라 얼마나 떨렸는지 모릅니다. 그러나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너무 좋았습니다. 아이가 칭얼거릴까 단독으로 했는데 안전하게 편안하게 운전해 줘서 너무 고마웠습니다.

by 권원희 / 2019-03-01

5년만에 방문한 보라스파. 시설은 조금 개선되었고, 마사지사들은 역시 그대로!! 최고의 마사지사들을 데리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