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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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2826 개의 이용후기가 있습니다.

by / 2019-04-20

보라카이를 매년 방문하는데 이번에는 보라카이 폐쇄로 그 다음해에 가게되었습니다. 어떻게 바뀌었는지 궁금해서 오래간만에 탔는데 전에 보았던 녹조가 없어서 정말 놀랐습니다. 위에서 내려다 봐도 보였던 녹조가 헐... 두테르테 욕했는데 이건 잘한거 같기도 하고 장단점이 있겠죠.

by / 2019-04-18

건기에 해당해서 계곡에 물이 부족해서 튜빙을 못했네요. 그래도 너무 즐겁게 투어를 했습니다. 그래도 다이빙같은건 할수 있고, 음식도 너무 맛있었습니다.

by / 2019-04-17

보라카이에 카와스파 티비에서 보고 검색하다가 우연히 찾은 투어! 감동이었습니다!! 또 갈께요! 마사지도 잘해서 완전 힐링 타임!!

by / 2019-04-11

꿀잼!! 온몸이 더러워 졌지만, 이게 진정한 오프로드 아니겠습니까?

by / 2019-04-11

가이드 팁을 챙겨줬어야 했는데 ㅠㅠ 달라는 소리도 안하고 타이밍이 언제 주는지 몰라서 ㅠㅠ 다음엔 차라리 투어 중간에 걷어 주는게 나을듯해요! 고마워요 원빈!!

by / 2019-04-02

조셉의 인생샷 그리고 저보고 너무 이쁘다해서 너무 민망요^^

나한테 시집 올래?? 

by / 2019-04-02

칼리보 공항에서 보라카이 가는 길이 이렇게 험하다는걸 몰랐다. 처음에 친절하게 맞이하는 직원들과 한국인 사장님? 매니저님의 도움으로 편리하게 수속을 받고 진행하였다. 그러나 조인밴으로 진행하다보니 뒤에 나오는 손님들을 대략 10분 정도 기다린듯 하다. 이런 대기시간도 없이 가고 싶다면 조인을 하시길 추천다. 서비스나 친절도에서는 100점을 주고 싶다. 하지만 대기 시간. 나의 소중한 10분이 날아갔기 떄문에 4점으로 마무리한다.

by / 2019-04-01

이전까지 사우스웨스트만 이용하다가 처음으로 이용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너무 편하고 좋았습니다. 사우스웨스트가 워낙 큰 회사라 직원들을 찾은 것도 쉽고 했고, 서비스도 크게 나빳던건 아닌데 약속을 잘 안지켜서, 이번에 한인 업체와 투어파이브를 믿고 이용했습니다.

여기 에이스도 공항에 큰 현수막으로 찾기 쉬웠고 직원들도 여럿이 대기하고 있어서 편했습니다. 샌딩시에도 호텔로 마중을 미리 나와있어서 이점이 가장 맘에 듭니다, 사우스웨스트는 하념없이 기다려야 했떤 기억이 있거든요.

미리와서 짐을 챙겨주는 모습이 작지만 섬세했습니다.

by / 2019-04-01

바나나보트와 다른 짜릿함이였어요.. 파도를 그대로 몸으로 느껴지게 되는 물의 촉감을 느낀다고 해야하나? 아무튼 너무 신나고 익사이팅 했습니다. 

방향전환이 일단 너무 빨라서 그게 매력이였던거 같습니다.

by / 2019-04-01

너무 즐겁게 잘다녀왔습니다. 영상도 잘 해주셔서 고마워요. 강사님도 친절하시고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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