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by 이민정 / 2019-05-03

잠깐 눈붙이기 좋고 수속을 대신 해주셔서 편합니다.

by 이경상 / 2019-05-02

너무 친절한 가이드였습니다. 가이드가 저희 커플은 이쁘게 찍어줘서 팁을 더 주지 못한게 미안할 정도입니다. 다만 식사가 저는 잘 맞는 편이였는데 여자친구는 즐겁게 보내진 못한것 같아서 점수는 별하나 뺍니다.

by 안시연 / 2019-05-01

아이들은 보모서비스로 맡기고 받은 마사지 남편이 훅 달아오르더니... 더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ㅋㅋ 이런 마사지 가끔 받아야겠어요.. 신혼으로 가는 느낌입니다..^^

by 송성민 / 2019-05-01

픽업시간에 맞춰서 잘 왔고, 현지인 가이드가 매우 친절하였습니다. 투어파이브도 바로바로 문의도 가능해서 좋았습니다.

by 권영미 / 2019-05-01

귀차니즘 남편에게 액티비티 하자고 했더니 어디서 찾아서 픽업되는 업체를 찾아왔네요. 가격도 더 저렴한데 픽업도 제공해준다고해서 불안했지만, 헐.. 가이드가 호텔로비에서 대기 그리고 차량이 슝... 와서 데리고 갑니다. 이래도 남아요?? 다른데들은 그냥 모이라고하던데. 

게으른 남편덕에 편안한 업체 찾아서 감사요!! 언니가족도 다음달에 가는데 추천하겠습니다. 

by 김원섭 / 2019-05-01

저같은 저질 체력은 딱 스노클링 두번 하고 방전! 그 두번은 정말 신나게 해서 후회는 없습니다. 체력 키워서 다음에는 마지막까지 하겠습니다. 지난번 파티호핑을 진행했는데 그냥 스노클링은 한번밖에 안하고 배에서만 있고 시끄러워서 미스터보라카이 신청했는데 투어는 만족! 음식도 만족!, 나만 나의 저질 체력에..ㅠㅠ 다른 분들은 어찌나 잘 노시는지..ㅠㅠ

by 김상수 / 2019-04-29

마닐라 출장이 잦은데 거기서는 일시 중단되었다는 쇼가 더이상 열릴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볼 기회가 없었는데, 보라카이에서는 한다는 소식을 듣고 구경다녀왔습니다. 공연내내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는건 저만 즐거운건 아니였다 봅니다.

by 현정미 / 2019-04-28

당일 예약이라 불안 불안하게 갔는데 잘 처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비행기안에서 예약하고 가느라 결과를 못 받았는데, 도착하니 문자와 카카오톡, 이메일까지 바우처와 이용방법 등 잘 알려주시고, 갑자기 예약해서 불안한 마음이 싹.. 귀국시 유일하게 호텔에서 픽업해주는 업체라 또 만족!!

by 송진우 / 2019-04-27

여자친구랑 손 꼭 잡고 바람과 석양을 보면서 미래를 이야기 했습니다.. 다음엔 부부가 되서 오겠습니다

by 채명수 / 2019-04-22

카와스파라는 것을 체험해보려고 다녀왔습니다. 마사지까지 1시간이 들어서 힐링한 느낌으로 왔습니다. 기사님께 유류비 조금 더 드리고 주변관광도 했는데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