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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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후기
by 정아연 / 2019-07-01
앞으로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해주신 써니샘 고맙습니당 ^^ 또, 이 모든 것을 천만원이 훌쩍 넘는다는 수중카메라로 사진 팡팡 찍어주신 써니샘 버디분도 너무 감사합니다. 오픈워터 때 이정도 인생샷을 남길 수 있었던 건 블루핀다이빙 센터에서 써니샘께 제가 교육을 받아서겠죠.
by 박수민 / 2019-06-28
막재밌고 그런건아닌데 희화화해서 웃기더라고요. 꼭봐야한다기보다 그냥한번은 볼만했어요.
by 방윤지 / 2019-06-27
6시에 예약해서 바다를 보며 앉아있었어요. ㅎ아진짜 타죽나~뜨거워요. 선글필수~근데 너무 아름답습니다. 바다를 약간내려다보니 뭔가 특별한기분입니다. 선셋발마사지 강추요. 시간은 조금 잘 맞춰야할거같아요~해만보다 끝날수도~ㅎㅎㅎㅎ
by 이현성 / 2019-06-26
갑자기 전날 연락와서 픽업시간을 4시로 변경했습니다. 5시도 이르다고 난리치고 있었는데, 정말 기분이 나빠서 약속도 안지킨다고 화를 냈는데, 막상 샌딩하는날 항구는 전쟁터였습니다. 미리 예약해둔 보트가 아니였다면, 다른 사람들처럼 2시간은 기다렸을텐데, 빨리 빼줘서 고마워요.
by 정유진 / 2019-06-25
웨트수트안에 수영복을 안 입는걸로 착각해서 부랴부랴 아침에 수영복 사서 겨우 참여했는데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ㅋㅋㅋ 제가 물을 좀 무서워해서 물속에 들어가니.. 두렵고.. 힘들었지만 곧 물속이 익숙해질 수 있었어요! 나중에 남자친구랑 커플 사진도 찍어주시고 감사했습니다~!
by 권은지 / 2019-06-21
페어웨이라서 마사지하려니 두번다 화이트비치쪽가기는 어려워서 한번은 마리스로 한번은 유명하다는 보라스파했어요. 시푸드 먹고 보라스파가니 좋았고 마리스 간날은 버기불러가니 너무편했어요.
by 송은지 / 2019-06-20
사실 밥이나 먹고 마사지 한시간이 들어있으니 완전 기대는 안했는데~호텔픽업도 해주고 밥도 괜찬고 맛있는지는 모르겠지만 라면을 주니 그것도 짱이었음. 맥주도 그냥 피쳐로 있어서 내가 다마심~강요하는것도 없고 마사지샵까지 드랍해주니 하루 알차게 보낸기분이네요.
by 김경미 / 2019-06-20
저렴하고 좋았고, 사람도 많지 않아서 다들 친하게 지냈습니다. 기본으로 나오는 식사도 너무 맛있고, 무제한 맥주는 아닌거 같지만, 식탁위에 깔아주신거 다 못먹어서 죄송하네요
by 김미영 / 2019-06-19
여러번왔었는데 이번에는 이거랑 마사지만 예약했어요. 변함없는 친절함에 카톡안내도 너무좋네요. 앞으로도 계속 이용할게요.
by 강은정 / 2019-06-18
두군데 모두 족욕을 해주는데~
이게 좀 신의 한수인듯~남편이 이렇게 좋아할줄 몰랐네요~ㅎ